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11일 멘데마을 일원에서 정량지구(멘데마을)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2026 멘데마을 오픈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멘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박원순)이 주최·주관했으며,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한 주민공동이용시설 5곳을 마을 주민과 시민들이 직접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탐방 형식으로 운영됐다.
탐방 대상 시설은 ▲코인세탁방(어울림센터) ▲멘데한옥스테이 ▲솔밤시카페(커피 체험 및 조망터) ▲멘데정원(꽃차 시음 및 체험) ▲지식공방(나전칠기·한국화·민화 등 전통공예 체험) 등 5곳이다. 참가자는 탐방 여권에 5개 시설의 스탬프를 모두 받으면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통영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주민과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공동이용시설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오픈데이를 계기로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주민들이 직접 체감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가 더욱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