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여행 콘텐츠 인재 양성을 위해 ‘스마트 여행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봉평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의 취·창업 프로그램이다. 여행 콘텐츠 제작을 희망하는 시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여행 크리에이터를 발굴·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여행과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예비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여행 기획과 설계, 콘텐츠 스토리텔링, 영상 제작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AI를 활용한 여행 기획과 스토리텔링, 콘텐츠 제작 교육은 최경희 교수가 맡는다. 관광·여행 관련 법률과 예약 시뮬레이션 교육은 황진웅 교수가 진행한다.
교육 기간은 5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세미나실에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여행을 단순한 소비를 넘어 콘텐츠 자산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춘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여행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