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해경서장, 경비 함정 현장 점검 및 소통 간담회 가져
    • 경비함정 찾아 안전점검 및 중대 재해 예방 강조

    • 통영해양경찰서(서장 박현용)는 30일(수) 경비함정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소속 직원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통영해경서장은 정박 중인 경비함정을 찾아 함정 내 위험요소 등을 점검하였으며, 승조원들을 대상으로 중대 재해·안전사고 예방, 안전 장구 착용 철저 등 특별 교육을 실시하여 경각심을 고취하는 한편, 소통 간담회를 통해 현장 부서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또한, 박 서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은 현장 부서 특히, 경비 함정‧전용 부두 등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사고 예방 점검, 안전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s ⓒ 충무신문 & www.cm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충무신문로고

대표자명 : 유석권 | 상호 : 충무신문 | 주소 : 경남 통영시 한실6길 7 신우한솔아파트 706호
사업자등록번호: 121-51-01685
신문등록번호: 경남, 아02670 | 신문등록일자 : 2025.02.18 | 발행인 : 유석권, 편집인 : 유석권,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석권
전화번호 : 01082518392 | 이메일 : ysk93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