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산양스포츠파크 축구장 인조 잔디 교체 공사 등 총 3건, 18억 원 규모의 특별 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 교부세는 ▲산양스포츠파크 축구장 인조 잔디 교체 공사 10억 원 ▲노후 재해 전광판 교체 사업 5억 원 ▲도천지구 절토사면 정비 사업 3억 원 등이다. 시는 확보한 재원을 지역 현안 사업과 시민 안전을 위한 재난 안전 사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산양스포츠파크 2·4구장을 대상으로 하는 인조 잔디 교체 공사는 노후화된 잔디 구장을 개선해 각종 대회와 동호회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노후 재해 전광판 교체 사업과 도천 지구 절토 사면 정비 사업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도 강화된다. 노후 전광판 교체로 신속한 재해 정보 전달이 가능해지고, 낙석 발생 위험 지역에 대한 사전 보강을 통해 시민 안전과 생활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별 교부세를 비롯한 각종 국·도비 보조금 확보에 적극 나서 현안 사업과 시민 생활에 직결되는 경제·복지 시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