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면사무소(면장 김경순)는 지난 9일과 11일 이틀간 설 명절을 맞아 면내 경로당 24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노인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 노인들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경순 면장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시설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점검하고, 동절기 한파 속에서 노인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 아울러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한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종배 오륜동경로당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경로당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경순 면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여가 생활은 물론 고독사 예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특히 도산면은 노인 인구 비율이 50%에 육박하는 지역인 만큼 경로당 운영과 환경 개선에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수시 점검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