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금석, 공공위원장 노승욱, 이하 광도면지사협)는 지난 10일 복지 대상자 지원 확대를 위한 지역 자원 발굴 활동인 「광도면민을 위한 천사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1월 열린 광도면지사협 정기회의에서 박금석 민간위원장이 제안한 사업으로, 이웃을 돕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방법을 알지 못하는 관내 사업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을 홍보하고, 이를 통해 지역 자원을 발굴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추진됐다. 해당 제안에 위원들이 뜻을 모으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이 진행됐다.
광도면지사협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활동을 펼친 결과, 총 29명의 기탁자로부터 638만 원을 모금했다. 기탁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 기탁 방식으로 접수돼 광도면민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금석 민간위원장은 “주변을 살펴보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방법을 몰라 선뜻 나서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알리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도 함께 홍보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노승욱 광도면장은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광도면지사협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천사들의 포근한 날개 아래 광도면민들이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