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량동주민센터(동장 최득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정량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진갑)를 비롯한 정량동 자생 단체들은 설 명절을 맞아 백미와 김 등 생필품은 물론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내 취약 계층을 위한 나눔에 적극 동참했다.
이번에 기탁된 내역을 보면, 정량동주민자치위원회가 곱창김 62개(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으며, 통우회(회장 김영아)는 백미 10kg 27포(11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정량동협의회(회장 설우용)는 성금 20만 원을, 새마을부녀회(회장 장점숙)는 김 20박스(32만 원 상당)를 각각 기탁했다.
또한 정량동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명수)는 백미 10kg 10포(400만 원 상당)를, 정량동지역자율방재단(단장 이종철)은 성금 10만 원을 기탁했다. 정량동자율방범대(대장 정영식)는 성금 20만 원을, 동호자율방범대(대장 권오규)는 백미 10kg 5포(2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정량동체육회(회장 조봉진)도 컵라면 40박스(24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이웃 사랑에 동참했다.
이들 단체는 평소에도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명절을 맞아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뜻깊은 나눔이 되고 있다.
최득윤 정량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여러 단체에서 따뜻한 마음을 모아 주신 덕분에 지역 주민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품과 성금은 저소득층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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