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각종 민원 서류를 불편 없이 발급받을 수 있도록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에 설치된 무인 민원 발급기 22대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공백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스템 작동 상태를 비롯해 프린터 및 소모품 상태, 주요 기능 정상 작동 여부, 평상시 발생할 수 있는 고장 요소에 대한 예방 조치 등이다.
특히 이용 수요가 많은 주민등록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주요 민원 서류가 원활하게 발급될 수 있도록 사전 발급 테스트를 병행해, 기기 장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 점검을 통해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며 “연휴 동안 무인 민원 발급기 이용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