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여수, 다문화 가족 자녀 역사 문화 체험으로 교류
    • 교육 발전 특구 통영, 자매 도시 여수서 역사 문화 캠프 운영

    •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다문화 가족 자녀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1박 2일 일정으로 역사 문화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관내 다문화 가족 초등학생과 중학생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통영 나전칠기 체험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여수 해상 케이블카 ▲여수 진남관 등 통영과 여수의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방문해 지역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배우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함으로써 사회 적응력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여수는 통영과 바다로 이어진 자매결연 도시라고 들었는데, 직접 방문해 보니 비슷한 점이 많아 더 가깝게 느껴졌다.”며 “친구들과 함께 역사 유적지를 둘러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시는 교육 발전 특구 시범 지역 지정에 따라 ‘통영의 특색을 담은 늘봄·돌봄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역사 문화 캠프가 다문화 가족 자녀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 자녀들이 지역 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문화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s ⓒ 충무신문 & www.cm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충무신문로고

대표자명 : 유석권 | 상호 : 충무신문 | 주소 : 경남 통영시 평인일주로 82(충무인평주공아파트) 106동 105호
사업자등록번호: 121-51-01685
신문등록번호: 경남, 아02670 | 신문등록일자 : 2025.02.18 | 발행인 : 유석권, 편집인 : 유석권,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석권
전화번호 : 01082518392 | 이메일 : ysk93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