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본부장 이영재)는 4일 설 명절을 맞아 한산면사무소(면장 김경중)를 방문해 돈육 4kg 40세트(3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한산면사무소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과 국가 보훈 대상자,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재 본부장은 “도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매년 기탁을 이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온정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도움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성복 주민자치위원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경중 한산면장은 “어렵고 힘든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탁해 주신 성품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는 2009년 4월 24일 한산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형제 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명절마다 성금과 물품 기탁을 이어 오며 지역 공기업으로서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