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시정 소식과 관광, 문화 행사 등 통영의 다채로운 매력을 시민의 시선으로 전달할 ‘2026년 제10기 SNS 서포터즈(구 SNS 기자단)’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블로그 서포터즈 15명으로, 통영에 관심이 있고 SNS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통영 시민과 관내 대학생, 직장인, 최근 3년 이내 우수 서포터즈 표창 이력 보유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활동하며, 통영의 주요 정책과 축제, 문화 행사, 관광 자원 등을 직접 취재해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통영시는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 참여와 소통을 담은 ‘공감형 콘텐츠’ 생산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서포터즈에게는 원고 1건당 5만 원의 기본 원고료가 지급되며, 월 최대 2건까지 인정된다. 이와 함께 제출 원고 중 정책 또는 주요 행사 리뷰 콘텐츠 1건에 대해서는 주제 인센티브 2만 원이 추가로 지급돼, 1인당 월 최대 12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연말 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해 통영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통영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soyeun1223@korea.kr](mailto:soyeun122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26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신종덕 공보감사실장은 “SNS 서포터즈는 시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통영의 가치를 발견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 매력을 널리 알릴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