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앞두고 ‘쓰레기 몸살’ 지역 정비 나선 통영시
    • - 명정동 상습 불법 투기 지역 환경 정비 실시 -

    •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생활 폐기물 불법 투기 취약지를 대상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대형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 무단 투기가 반복돼 몸살을 앓고 있는 명정동 일원 구도로와 산비탈길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시는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환경 오염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비 작업에는 시 자체 인력과 집게차 등 장비가 투입됐으며, 방치된 대형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 등 약 20톤의 폐기물을 수거·처리했다. 특히 접근이 어려운 구도로와 산비탈길까지 정비 범위를 확대해 불법 투기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

      통영시 관계자는 “불법 투기는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토양·수질 오염 등 2차 환경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불법투기 우심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단속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통영시는 불법 투기 재발을 막기 위해 순찰을 강화하고, 불법 투기 근절 현수막 설치와 주민 대상 홍보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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