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의 말이 정책이 된다” 통영시, 현장 소통 행정 본격화
    • – 2026년 제1차 청년 간담회 개최, 정책 건의·후속 조치 추진 -

    •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11일 ‘2026년 제1차 청년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들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정책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윤인국 부시장을 비롯해 기획예산실장, 인구청년정책팀 관계 공무원과 통영시 청년 등 총 15명이 참석해 생활·창업·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을 공유했다. 특히 즉시 검토가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직접 피드백을 제공하며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청년들은 △수산 가공 협업 시설 운영 애로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스포츠 및 문화 활동 제안 △빈집 현황 공유 및 활용 지원 △청년 마을 및 지역 홍보 마케팅 △‘고향올래’ 등 공모 사업 참여 협업 △청년 문화 거리 조성 및 웰니스 부스 참여 △반려견 교육 재능 기부 및 강사 활동 △미디어 교육 공간 확보 △섬 관광 굿즈 홍보 방안 △항남동 음식점 세대 교체 지원 및 다찌 홍보 강화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과제를 제시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을 관련 부서에 송부해 검토를 진행하고, 처리 계획과 검토 결과를 취합한 뒤 건의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 관련 과제는 청년센터, 청년정책위원회 등과 연계해 시범 사업 추진 가능성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윤인국 부시장은 “청년들의 제안을 단순히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현 가능한 과제부터 정책으로 연결해 나가겠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과 후속 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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