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소중한 아기의 탄생을 시민 모두와 함께 축하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가족 친화적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시정 소식지 『통영마당』에 마련된 「신생아 출생 축하 코너」를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코너는 지난해에 이어 통영시에 주소를 둔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지역 사회의 기쁨으로 함께 나누고 축복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생아 출생 축하 코너」는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 신청할 수 있으며, 아기 사진과 축하 메시지를 담은 신청서를 시청 민원실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하거나, 통영시 홈페이지(뉴스미디어 → 통영소식지 → 신생아 출생 축하 코너)와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055-650-3162)으로 문의하면 된다.
통영마당 게재가 확정된 신청자에게는 감사의 뜻을 담아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과 아기 사진이 수록된 『통영마당』 책자 2부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신청자가 많을 경우 게재가 지연되거나 선정되지 않을 수 있으며, 제공 물품은 운영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우리 시 전체가 함께 축하할 경사”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통영을 만들기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