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오는 10월 실시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 현장조사를 담당할 조사원을 9월 17일(수)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88명으로, 이 가운데 80명은 가구 방문 조사를 맡고 8명은 예비조사원으로 선발해 원활한 조사 진행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국내 거주 만 18세 이상으로, 통계조사에 책임감을 가지고 태블릿PC 사용에 익숙한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는 통영시청 2청사 5층 통계상황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census.go.kr)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홈페이지 채용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 인구주택총조사는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진행된다.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는 10월 22일부터 인터넷 또는 전화 조사로 사전 참여할 수 있으며, 11월 1일부터는 조사원이 태블릿PC를 활용해 가구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 다만 표본 가구가 인터넷이나 전화 조사에 참여하면 조사원이 방문하지 않는다.
통영시 관계자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는 국가 주요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춘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