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통영병원(대표원장 김영오, 병원장 박지훈·천맹렬)이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4월 26일 박지훈 병원장은 도천동 소재 원불교 통영교당을 방문해 한울장학회(회장 정용권)에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지역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올해 설립 11주년을 맞은 한울장학회는 ‘다른 사람의 자녀도 내 자녀같이 돌보자’는 원불교의 타자녀 교육 정신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매년 종교를 초월해 장학 사업에 뜻을 함께하는 후원회원들의 기금으로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고등학생 11명, 중학생 4명, 초등학생 3명 등 총 18명의 지역 인재에게 모두 1,17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새통영병원의 이번 기탁금 역시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정용권 한울장학회장은 “성실하고 바른 생활로 타의 모범이 된 학생들이 더욱 은혜롭게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통영병원 박지훈 병원장은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