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해경, 욕지도 유동 방파제 인근 해상 익수자 신속 구조
    • 추위 호소했으나 생명 지장 없어…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예정

    • 통영해양경찰서는 27일 오후 1시 42분께 통영시 욕지도 유동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 세력을 급파해 신속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직접 입수해 구명환 줄을 붙잡고 있던 A씨(83년생·남)를 구조한 뒤 119구급대에 인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전날인 26일 오전 11시께 배우자와 함께 욕지도로 들어와 저녁 식사를 마친 뒤 유동 방파제 인근에 내려놓은 통발을 찾으러 갔다가 물에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배우자가 119에 신고했다.

      A씨는 구조 당시 추위를 호소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통영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장 박준영 경정은 “해상 추락자나 익수자를 발견하면 주변의 잡을 수 있는 물건을 던져 주고, 신속히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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