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통영문화재단(이사장 천영기)은 통영 시민의 문화 예술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예술 활동 생태계를 다각화하기 위해 ‘2026 통영 문화 예술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문화 예술 ▲예술 교육 ▲생활 예술 ▲청년 예술 등 4개 분야로, 문학·시각·공연·교육·창작 등 폭넓은 예술 활동을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월)부터 2월 20일(금)까지 33일간이며, 지원 대상은 단체와 개인이다.
신청 대상은 통영시에 소재지를 둔 문화 예술 단체 또는 동아리와 통영시에 거주하는 예술인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통영문화재단 누리집(tyhansancf.or.kr) 사업 공고를 확인한 뒤 재단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올해는 보다 다양한 예술 단체와 예술인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사업비와 선정 건수를 확대했다. 선정된 단체에는 건당 최대 1,000만 원, 개인에게는 건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별도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타당성, 실현 가능성, 예산 적정성 등을 기준으로 서면 심사를 진행한 뒤 오는 3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재단은 지난해 문화 예술 분야 6건, 예술 교육 분야 4건, 생활 예술 분야 2건, 청년 예술 분야 2건을 지원하며 지역 예술 단체와 개인 예술인의 역량 강화와 문화 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