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5년 시장님과 함께하는 품목농업인연구회 통영시연합회 소통 간담회’를 열고 지역 농업인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업인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해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품목농업인연구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품목별 현안과 농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농산물 유통 및 판로 확대 ▲가축사육제한구역 완화 ▲기후 변화 대응 양봉 지원 사업 확대 ▲야생 동물 피해 대책 마련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의견을 나눴으며, 천영기 시장은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며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 농업의 발전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책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통영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정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 농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