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서(서장 소진기)는 최근 급증하는 고령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경남시니어클럽, 경남사회서비스원과 협업하여 노인 1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보행자 안전 수칙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생활화 ▲5대 반칙 운전 금지 등 교통안전 기본 수칙을 중심으로, 노인들이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이륜차를 운전하는 노인들에게는 무상으로 안전 헬멧을 지급하고, 형광 지팡이·파스 등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소진기 통영경찰서장은 “최근 교통 사망 사고의 절반 이상이 고령 보행자 사고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동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