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소방서(서장 박길상)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특별 경계 근무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별 경계 근무는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 현장 안전 점검 및 위험 요인 사전 제거 ▲ 소방관서장 지휘 선상 근무와 초기 대응 체계 강화 ▲ 다중 운집 장소 소방력 전진 배치 ▲ 관계 기관 협조 체계 강화 및 비상 연락망 상시 유지 등이다.
박길상 통영소방서장은 “올해 추석 연휴는 9일간 이어지는 만큼 특별 경계 근무를 통해 철저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