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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추석 명절 대비 해상교통 특별 점검

귀성객·관광객 안전 위해 여객선·도선 31척 점검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해상 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여객선 19척과 도선 12척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구명조끼, 소화전 등 안전 장비와 여객실 위생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미비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했다.

또한 최근 새로운 위험 요인으로 지적되는 여객선 내 전기차 화재에 대비해 유관 기관과 협력하고, 전기차 화재 대응 교육 및 훈련을 참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통영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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