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인평어촌계(계장 장정옥)는 지난 20일 통영시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30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
장정옥 어촌계장은 “수산 1번지 통영지역 학생들의 배움의 꿈을 응원하고자 계원들의 뜻을 모아 기금을 마련했다.”며 “미래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해 지역 사회와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어촌계의 따뜻한 나눔과 지역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기금은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인평어촌계는 그동안 해양 환경 보전, 어촌 공동체 활성화, 봉사 활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으며, 2023년부터 매년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해 어촌계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