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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섬마을 대선 투표함 호송 작전

도서 10곳 유권자 5,601명의 소중한 한 표, 통영해경이 안전 관리 나서

통영해양경찰서(서장 박현용)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 투표가 실시되는 6월 3일(화) 관내 도서 지역의 투표함 호송 및 선거인 수송에 경비함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영해경은 경비함정 8척을 동원하여 선거 당일 관내 10개 도서 지역의 투표함 수송선이 안전하게 육지에 도착할 수 있도록 근접 호송하며, 선거인을 실어 나르는 8척의 선박도 안전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투표함 호송이 완료될 때까지 해상 경계를 강화하고, 상황대책팀을 운영하여 실시간으로 수송 상황을 모니터링한다. 기상 불량 또는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경비함정을 직접 투입하여 투표함을 안전하게 수송할 예정이다.

앞서 통영해경은 지난 30일 사전투표일에도 관내 3개 도서 지역의 투표함을 안전하게 호송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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