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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7일 개막… 13일간 남망갤러리서 개최

도립미술관 소장품 순회 전시… 지역 문화 향유 기회 확대

통영시는 경남도립미술관 주최로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전시를 7일부터 19일까지 통영시민문화회관 내 남망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립미술관 소장 작품을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선보이는 순회 전시 프로그램이다. 문화시설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미술 작품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형상의 항로: 이어지는 삶’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도립미술관이 소장한 주요 작품과 함께 지역 작가 4인의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이를 통해 다양한 예술적 시각과 지역 예술의 가치를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인국 통영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찾아가는 도립미술관이 10여 년 만에 다시 통영에서 열리게 돼 매우 뜻깊다.”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하는 소중한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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