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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5월 연휴 종합 대책 가동… 시민 안전·관광객 편의 총력 대응

권한대행 체제 속 행정 공백 최소화… 종합상황실 운영으로 교통·의료·관광 집중 관리

통영시는 시장 공석에 따른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시정 공백 없이 안정적인 행정 운영을 이어가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 확보 및 편의 증진을 위한 ‘5월 연휴 종합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시는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해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이번 종합 대책은 ▲교통 안전 ▲민생 안정 및 주민 불편 해소 ▲산불·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비상 진료 및 보건 ▲행사 및 관광객 불편 해소 ▲공직 기강 확립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육상·해상 교통 특별대책을 시행하고, 연휴 기간 상습 정체 구간에 대한 교통 지도를 실시한다. 또한 관광객 편의를 위해 시 직영 공영주차장을 일부 무료 개방하는 등 교통 혼잡 완화와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민생 안정 및 주민 불편 해소 분야에서는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바가지요금 근절과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상수도 급수 대책반 운영과 생활 폐기물 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산불·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분야에서는 다중이용시설과 행사장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24시간 재난안전대책반을 운영한다. 또 전기·가스시설 점검과 산불 예방 활동을 집중 추진해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비상 진료 및 보건 분야에서는 의료 기관과 약국 운영 정보를 제공하고 감염병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점검을 강화해 의료 공백과 위생 사고를 예방한다.

행사 및 관광객 불편 해소 분야에서는 어린이날 행사 안전 관리와 함께 관광객 편의 시설 점검, 주요 관광지 혼잡 관리, 안내 체계 정비 등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불편 없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윤인국 통영시장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시민들이 행정 공백이나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종합상황실 운영 등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연휴 기간에도 시정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교통·안전·의료 등 생활 밀접 분야를 중심으로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휴 기간 공공시설 운영 여부, 생활 폐기물 배출일,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는 통영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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