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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도내 최초 어린이집 차량운영비 인상 지원

5월부터 월 20만 원→30만 원 증액… 고유가 부담 선제 대응
어린이집 39개소·영유아 1,200여 명 안전 통학 지원 강화

통영시는 최근 유가 급등으로 어린이집의 차량 운영 부담이 커짐에 따라 5월부터 어린이집 차량운영 지원비를 도내 최초로 기존 월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인상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차량 운영 지원비는 유류비와 차량 유지 관리비, 안전 장비 설치비 등 영유아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필요한 어린이집 운영 필수 경비다.

시는 이번 선제적 고유가 대응을 위해 3,200여만 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어린이집 39개소와 영유아 1,200여 명이 안정적으로 통학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차량 운영비 지원 확대는 어린이집의 운영 부담을 덜고 학부모의 보육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보육 환경 개선과 양질의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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