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소방서(서장 박길상)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달집태우기 행사의 화재 예방과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소방력을 전진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날 통영시에서는 죽림만 해상 달집태우기를 비롯해 욕지도(불곡물량장)와 한산도(봉암마을) 등 총 3곳에서 행사가 열렸다.
소방서는 소방차 3대를 각 행사장에 배치하고, 소방공무원 12명과 의용소방대원 40명을 현장 곳곳에 투입해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 그 결과 모든 행사는 화재나 안전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박길상 서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각종 변수에 대비해 소방력을 선제적으로 배치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