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소방서(서장 박길상)는 지난 25일 본서 서장실에서 응급 환자에게 신속한 응급처치를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한 시민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감사장을 받은 시민은 통영시의회 김태균 의원이다.
김 의원은 지난달 21일 통영시 무전동의 한 도로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환자를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한 뒤,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김 의원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응급처치 덕분에 환자는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의식을 회복했으며, 병원으로 이송된 후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길상 서장은 “응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이번 사례가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