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통영시 청년정책 홍보단’ 13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홍보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들로 구성됐으며, 개인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통영시 청년정책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게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촉식은 지난 28일 통영시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홍보단 운영 방향과 주요 청년정책에 대한 안내가 함께 진행됐다.
홍보단 활동 기간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로, 청년정책 관련 홍보 콘텐츠를 게시·제출할 경우 건당 3만 원의 활동 지원금이 지급된다. 개인별로는 월 최대 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활동 실적이 있는 참여자에게는 청년정책협의체, 청년동아리 지원 사업, 청년 축제 자문단 등 2026년 청년 관련 사업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청년의 시선으로 정책을 전달하는 홍보단 운영을 통해 청년정책에 대한 접근성과 체감도를 높이고, 청년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