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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소속 명예해양환경감시원, 전국 ‘우수’ 선정

해양 오염 예방·정화 활동 모범 사례로 주목

통영해양경찰서는 해양경찰청이 선정하는 ‘우수 명예해양환경감시원’에 통영해경서 소속 임상열 씨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23일 밝혔다.

‘우수 명예해양환경감시원’은 해양경찰청 주관으로 매년 각 지방해양경찰청별 1명씩, 전국에서 총 5명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민·관 협력을 통한 해양환경 관리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임상열 씨는 (사)해양환경국민운동연합 거제시지회장으로 활동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해양 오염 예방 활동과 해양 오염 감시·신고, 연안 정화 활동 참여, 해양 환경 보전 홍보 등 다양한 민·관 합동 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깨끗한 해양 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통영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명예해양환경감시원은 해양 오염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해양 환경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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