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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5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

– 사업 성과 점검하고 2026년 추진 방향 논의 –

통영시(시장 천영기) 드림스타트는 지난 18일 통영시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사업의 내실 있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2025년 통영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통영시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위원장 부시장)는 공무원과 아동·복지 분야 민간 전문가 등 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했다. 아울러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실천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지역 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통영시는 올해 취약 계층 아동 296명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을 통한 기본 서비스를 비롯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영역에서 총 39개의 필수·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통영시도 체계적인 아동 통합 사례 관리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취약 계층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 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년에는 아동과 가족 중심의 통합 사례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아동 특성에 맞춘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아동들이 통영에 대한 애향심을 기르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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