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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제5회 벅수축제’ 성료

– 행운의 수호신 벅수와 함께한 온 가족 민속놀이 축제 –

벅수축제위원회(위원장 서병원)가 주최한 「제5회 벅수축제」가 지난 22일 역사홍보관 앞 광장에서 관람객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국가민속문화재 제7호인 벅수를 널리 알리고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이번 축제에는 정점식 국회의원, 천영기 통영시장,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급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축제는 벅수기원제를 시작으로 식전 공연, 개회식, 초청 공연, 동민 화합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1회 통제영 민속놀이 경연대회(윷놀이·공기놀이·제기차기) ▲벅수 소원 걸기 ▲찾아가는 공예 체험 ▲통영오광대 체험 ▲목판 탁본 체험 ▲퓨전 약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하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서병원 벅수축제위원장은 “제5회 벅수축제가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중앙동 자생 단체 회원분들을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축제가 모두에게 행복한 기억으로 오래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현화 중앙동장은 “제5회 벅수축제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벅수축제위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벅수축제가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중앙동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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